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재데뷔를 위해 자진 홍보에 나섰습니다. 제시카는 "Strut like no one is watching"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다양한 배경으로 마치 과거 2000년대 사이버 콘셉트를 연상케 해 다소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12번째 참가자로 모습을 보인 제시카는 자신을 가수 겸 배우이자 디자이너라고 말하며 "나는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춤은 어떤 춤이든 웬만큼 춘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진 개인 인터뷰에서 "우리가 왜 당신을 섭외한 것 같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 가수이고, 나이도 좀 있으니까"라고 제시카가 대답했다.
한편 제시카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2007년 소녀시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4년 소녀시대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왔고,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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