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채널 S '진격의 할매'는 지난주에 이어 1년간 공백기를 가진 함소원과 중국인 시어머니와 함께 등장한다. 함소원은 힘들었던 기간에 그토록 원했던 둘째를 임신했지만, 안타깝게도 유산됐음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함소원의 고민은 “유산 후 남편이 임신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는 것이었다. 김영옥은 “우여곡절이 없으면 인생이 아니다”며 위로했다.
함소원의 옆을 지킨 시어머니 마마 역시 "저도 가능하기만 하다면 둘째, 셋째 다 원해요, 아이 키울 여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라며 아이를 더 바라는 며느리의 마음에 공감했다.
두 사람과 진화의 의견이 다른 것이 문제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을 안 할머니들은 “진화도 와 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함소원은 문 밖에 진화가 와 있음을 밝혔다. 결국 박정수가 “들어오라고 해”라고 말했고, 진화는 무거운 표정으로 할머니들 앞에 앉았다.
한편 이렇게 복귀했지만, 네티즌의 시선은 냉정합니다. 악플조차도 없는 상황에서 방송인 함소원이 계속해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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