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해서 썸 단계부터 공개 연애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하며 핑크빛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준호는 김지민과 공개 연애 후 깔끔해진 집안 풍경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행복에 겨운 표정으로 부러움을 산 김준호는 김지민 출연에 앞서 형들의 경거망동을 단속하는 '촬영동의서'에 사인을 종용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지민은 김준호가 멋있어 보인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하며 "공주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김준호의 의외의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사람을 보던 탁재훈은 "집에 갈래!"라고 질투해 폭소케 한다.
하지만 달달하던 분위기도 잠시, 김지민 씨는 최근 김준호 씨와 싸운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야기를 듣던 돌싱포맨은 "영원한 사랑은 없다" 라며 두 사람의 사랑에 훼방을 놓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또 연애 중인 '김준호의 돌싱포맨 하차'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김준호 하차에 힘을 싣기 시작했고, 지켜보던 김지민은 "뽀뽀도 몰래 숨어서 하겠다"라며 김준호의 하차를 적극 반대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가수 승리 대법원 판결에 결국 실형 확정 1년 6개월 강제전역처리 후 민간교도소 이감 (0) | 2022.05.26 |
---|---|
연매출 80억 CEO 현영 가장 최근 근황 라디오스타 출연 (0) | 2022.05.25 |
조작 함소원 악플보다 무서운 복귀에 대한 무관심 (0) | 2022.05.24 |
김지민 김준호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돈 때문이면 안만났다 (0) | 2022.05.23 |
제시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근황 참가 이유 공개 중국어 못해서 왕따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