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법적인 행동 등 혐의로 기소된 빅뱅 전 멤버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32)가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군인 신분을 유지한 채 국군 교도소에 수용 중이던 승리는 민간교도소로 옮겨져 오는 2023년 2월까지 수감된다.
가수 정준영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나체 사진을 보낸 혐의, 무허가 유흥주점을 한 혐의, 클럽 ‘버닝썬’의 자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 등 9개 혐의를 적용받아 지난 2020년 1월 기소됐다.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하면서 승리는 민간교도소로 옮겨저 수감된다. 당초 지난해 9월 16일 전역 예정이었던 승리는 지난해 8월 1심에서 법정 구속된 바 있다. 현재 병장 신분으로 국군 교도소 미결수용실에 수용돼 있는데, 병역법상 복무기간 중 구속되면 전역이 보류될 가능성도 있다.
승리의 형기는 2023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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