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결혼 이후 오빠 장성원의 '47살 생일을 축하한다'했다가 큰일을 당할 뻔했다. 그러자 장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인간 잠시 죽일까 싶었음ㅋㅋㅋㅋ 나이를 맘대로 막 까ㅋㅋㅋㅋ 즐거운 생일이니 상은 안 엎는 걸로. 근데 꿍이가 상 엎을 기세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장성원이 생일 케이크 앞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나라가 "장성원씨의 마흔일곱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말하며 케이크의 초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장성원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동생을 바라봤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16일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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