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제이쓴의 어깨에 기대 있는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과 그 옆에서 이를 흐뭇하게 보고 있는 홍현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세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함께 출연 중인 신애라는 "정말 기쁘다 현희야"라는 반응을, 장영란은 "꺄"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배다해는 "하 너무 소중하다. 세식구 진짜 축복해요", 양미라는 "힝 좋다", 장영란은 "꺄", 신애라는 "정말 기쁘다 현희야"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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