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올리며 활동을 재개했다. 층간소음 및 장난감 값 미지급 관련 구설수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지 약 1년 7개월 만이다. 문정원은 지난 4일 늦은 오후 '편집 1/4: 지난 시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올렸다. 브이로그 형식으로 일상을 기록한 이 영상은 7분 46초 길이로 제주도에서 어머니, 두 아들 서언, 서준과 보낸 시간을 담았다.
앞서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논란과 먹튀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던 문정원은 지난해 1월 층간 소음 문제부터 장난감 값을 내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모든 활동을 중단한 문정원은 지난해 6월 SNS 계정을 복구했으나 논란을 의식했는지 다시 비공개로 전환했다. 다시 침묵을 깬 문정원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SNS로 팬들과 소통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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