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에서도 보이는 반짝반짝한 피부는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대본' 대본을 들고 분장을 다 마친 듯 보였다. 깔끔하게 머리카락을 모두 넘긴 이마가 그대로 드러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미모", "어떤 작품인지 너무 궁금", "헉! 쪽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고, '슈룹'은 조선시대 왕실 골칫거리인 사고뭉치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극한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선시대 로열 패밀리 교육법을 소재로 다룬 블랙코미디 톤의 팩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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