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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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난리 난 양미라의 만삭 사진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 재우다 깜짝 잠들었더니 주수 사진을 찍어놨네. 오늘부터 36주 차. D-21"라고 적으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첫째 아들과 아주 포근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워 눈길을 끌고 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최근 일상 공개한 양미라가 박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양미라 임신 사진
출처: 양미라 인스타그램

한편,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에 있다. 건강하게 순산 하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이어 가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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