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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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에 임신한 장영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셋째 임신하고 진수성찬 상차림을 선물 받고 행복한 식사 사진이 화제이다. 입덧으로 고생한다며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상차림으로 보인다. 24일 인스타그램에 "입덧하는 그녀 울 이쁘니 그녀를 위한 시어머니표 반찬 배송. 장모님해주신 찬으로 비벼서 나누어 먹기. 입덧한다라는 건 건강하게 애기가 잘 크고 있다는 건데… 힘내요 영란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입덧 탓에 핼쑥해진 것처럼 비춰진다. 역시 어머니의 손맛은 다르긴 한가 봅니다. 허겁지겁 먹는 모습 보기가 좋다.

장영란 진수성찬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장님도 영란씨도 맛있게 먹고 파이팅" "핼쑥해졌네요" "입덧 잘 이겨내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과 결혼해 2013년, 2014년 딸 지우와 아들 준우를 얻었다. 지난 14일 SNS를 통해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 가족에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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