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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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5천만 원 기부

 배우 한지민이 UN국제구호단체 JTS(Join Together Society)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지민은 지난 2007년부터 모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매년 어린이날과 연말을 맞이해 거리 모금에 나선 한지민은 보다 가까이에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 세계의 아이들이 굶주리지 않도록 캠페인에 앞장섰다.

 

 

 그러나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모금으로 대체 되었고, 올해도 5월 한 달 간 온라인 모금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된 만큼 거리 모금도 병행된다.

한지민 단독 사진
출처: 한지민 인스타그램

 한지민은 현재 그는 tvN 주말극 '우리들의 블루스’(작가 노희경)에서 1년차 해녀 '이영옥'으로 분해 선장 '박정준'(김우빈)과 멜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있는 사람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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