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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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한컷

 배우 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텔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 수영복 사진 공개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가족들과 휴양에 나선 듯 휴양지 패션으로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얼굴을 가렸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기분을 전하고 있는 황정음이다. 특히 황정음은 노출이 있는 수영복을 입은 듯 커다란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돌아온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 선언 후 한 달 만에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황정음은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황정음은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햇빛을 가득 받고 있다. 

물오른 황정음 미모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또, 황정음은 명품 티셔츠로 다른 매력인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지난달 출산 후 63kg이 됐다며 52kg까지 다이어트를 선언한 황정음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성공을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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