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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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꽃다발 등 각종 선물 세례에 행복한 얼굴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멤버들이 셋째 임신을 축하하는 베이비샤워를 해준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생각지도 못한 깜짝 이벤트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무한 사랑받을 때마다 더 잘해야겠다 더 베풀어야겠다 더 잘살아야겠다.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장영란이 쏟아지는 깜짝 이벤트와 축하 인사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 베이비샤워 사진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태프들은 대기실 한 구석을 화려한 풍선들로 꾸미고 정성 어린 손편지들을 적어주며 장영란의 임신을 축하했다. 스태프들의 이벤트에 내려올 줄 모르는 장영란의 입꼬리가 돋보인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늦둥이 셋째를 임신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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