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라미 쩝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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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예뻐지는 여신 태연 어디까지 예뻐질 수 있나

 소녀시대부터 솔로까지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걸그룹의 롤모델’로 불리고 있는 태연은 ‘퀸덤2’에서 자연스러운 농담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경연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가 하면 따뜻한 조언과 칭찬으로 후배 가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

 

 

 태연은 “후배들의 레전드 무대를 직접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뻤던 시간이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고생한 후배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더불어 시청자분들이 이 친구들의 모든 것이 담긴 파이널 무대를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여신 같은 태연
이렇게 이쁠 수 있을까요

 더불어 "시청자분들이 이 친구들의 모든 것이 담긴 파이널 무대를 꼭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 끝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해 마무리까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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