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부동산 700억 소유한 진짜 부자

서장훈 20여 년 전 구입한 꼬마빌딩 가격 16배 증가

지난 1일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공개된 방송인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가 약 700억 원이 넘는다고 공개했다. 또 이 프로그램에서는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비싼 건물을 소유한 사람 중 1위로 서장훈이라고 말했다. 2000년 대 약 28억 원에 구입했던 건물은 현재 4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빌딩 외에도 서장훈이 보유한 건물은 두 채가 더 있다고 전해진다.

출처: KBS

가지고 있는 세 채 건물의 가격은 대략 7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마포구 서교동 건물 140억 원, 동작구 흑성동 건물 150억 원으로 대략적인 가치로 볼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언급되던 건물주 프레임은 진실인 것으로 나타나며, 착한 건물주라는 별명답게 다른 건물 임대료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성실하고 착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