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채널 S에 따르면, 안혜경은 오는 1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서 안혜경은 "엄마가 단기기억 상실증이 있어서 저를 못 알아본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옮기는 직장에서마다 따돌림을 당하는 사연자도 등장했다. 그는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듣고 주동자로부터 폭력까지 당한 사연을 고백해 할매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안혜경은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엄마, 여기서 내가 누구야?" 라고 물었으나, 엄마가 딸을 알아보지 못한 사연을 고백해 상담소는 눈물바다를 이룬다.
방송인 안혜경의 마음 아픈 고백에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가 눈물을 흘렸다.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SBS TV 예능물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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